당대의 짖궂은 양반네들 왈,
자네가 그렇게 그림을 잘 그린다는데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가 관계하는 그림을 한번 그려보게나
낄낄낄
당황할줄만 알았던 신윤복은 그림을 하나 그린다.
캬아.
매우매우 좋은 설명이 있는데, 나로서는 이보다 좋은 설명을 하지 못할듯 하여
첨부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chansol21/50039974077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지만,
그 어떠한 춘화보다 더욱 자극적인 춘화이다.
폭포수와 섞인 그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마치 들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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