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성인물에 빠질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저 바라만 봐도 예쁜 여체들이 있으니 말이다.
바니걸의 태생이 그러한가,
어쩌면 저렇게 여체가 아름다울수 있는 포인트들을 콕콕 집어냈는지.
귀여운 토끼머리띠부터, 나비넥타이, 스타킹으로 감싸여진 탄탄한 허벅지까지
바니걸 복장은 왠지 다 벗기지 않은 상태로, 후배위 자세로 해야 자극적일듯 !
벗기기 너무 아까워..
이건 왠 사진이길래 이렇게 예쁘지..
텐프로라도 되는건감..
정말 어디하나 빼놓을곳 없이 다 예쁘다. 몸 구석구석이 다 예쁘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는 애니 취향
실제 여체보다 애니에서 표현되는 여체가 훨씬 매력적으로 표현되기 때문.
포인트를 잘 잡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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